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 펼치는 여론전.
"군용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하마스가 크피르와 그의 형, 어머니가 이미 사망했다고 말했다.”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이번 전쟁으로 10분마다 어린이 한명이 사망"
4인조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시물로는 그럴 수 없다."
"그나마 내일은 이 빵마저 없을지도 모른다."
3대에 걸친 가족들이 모두 실종됐다.
"이스라엘이 다시 가자 지구를 점령하는 것은 실수."
일본인과 싱가포르인도 함께 탑승했다.
'행복과 고통이 동시에...'
"희생자 가운데 어린이들이 너무 많다.”
"가자 지구엔 죽음보다 더 큰 고통 있기에" -8세 딸 아버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추가적인 '이란 대리세력' 개입 여부에 관심 쏠려
예술의 힘
미국, 팔레스타인, 이탈리아, 인도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질병 극복만큼 경제·사회 및 고용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행동도 시급하다"
가자지구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