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대화.
와우~!
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경찰은 해킹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남현희에게 인지 왜곡은 보이지 않아."
이게 무슨 말.....?
대.환.영.
"제 삶이 아니었다"-이민우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부모를 증인으로 신청한 친형 부부.
가슴 속 사직서도 타이밍이다.
심지어 3번 중 2번은 '연필 사건' 관련 상담이었다.
영상 속 여성들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도난 후 협박성 메시지 받았다고 주장.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멋지다!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서정희
NCT, WayV 모두 탈퇴 예정 개인 활동은 그대로
말티즈는 참지 않지!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