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겸손.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우리 문선생 잘될 줄 알았어
거쳐온 직업만 30개 이상.
친근해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정재형 없는 안테나는 상상할 수도 없자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렇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뤘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 기쁨과 동시에 느껴진 책임감.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면 한 몸 바쳐서 도와주라"는 유언에 따랐다고.
"돈 때문에 아이 낳기가 두려워요."
이 조합 무엇?!
팔찌.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지금도 TV에 나오는 걸 보면 화가 난다고.
생일 축하드려요!
문동은·우영우·차정숙….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