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본 친구가 건네는 조언이 최고다.
무려 높이 2m 4cm, 최대 너비 1m 8cm의 거대한 식물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의료국장은 이 음모론을 "최악의 가짜뉴스"라고 불렀다.
보수당이 압도적인 과반을 달성함에 따라 브렉시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세 차례 부결된 바 있다.
좀 더 깊게 알아보자
브렉시트가 북아일랜드에 새로운 긴장을 가져올 조짐이다.
브렉시트 이후, 스코틀랜드에서는 2차 국민투표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다.
EU 관세동맹과 '소프트 브렉시트'는 어떤 의미인가?
이들은 노동당의 브렉시트 정책과 반유대주의를 탈당 이유로 꼽았다.
브렉시트 '대안'을 마련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아보인다.
브렉시트는 이제 어디로 가는가?
메이 총리의 '벼랑 끝 전술'...?
총체적 난국이다.
일단 내각의 지지를 확보했다. 의회는? 쉽지 않다.
운명의 순간이 다가왔다.
노인의 편을 든 승객도 있었다
4. 노동당의 새로운 리더십이 이룩한 결과? No. 노동당 지지자들 모두가 Corbyn의 아젠다를 지지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테리사 메이의 연속된 실책 때문에 어부지리로 표를 더 얻은 것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이전에도 밝혔지만 Corbyn의 전통적 좌파 아젠다들은 중산층 노동자와 학생들에게는 열렬한 지지를 받을 수 있겠으나, 영국 사회에서 점점 늘어나는 은퇴자들과 저소득층에게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기에는 부족하다. 즉 51:49 싸움에서 항상 49가 되는 쪽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