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세티엔은 선수 출신의 감독이다.
그리고 반려동물들도 함께 했다
"의도적으로 보낸 탐사선"
가능하다!
거절은 남성을 무력화시키는 패배가 아니라, '정상적인 인간의 경험'이다.
"콘텐츠 부문에서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KIC 8462852 항성은 이름은 어렵지만, 외계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항성 이야기를 해왔다. 이제 이 별에 대한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생겼다. 몇 주 전, 천문학자 몇 명이 지구에서 1400광년 떨어진 이 별이 간간히 어두워진다는 논문을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다. 몇 주 내지 몇 달마다 이 별은 깜박이며 평소의 80% 정도 밝기로 어두워진다. 이 괴상한 행동이 이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때문이라는 증거는 없고 그럴 가능성도 낮다. 목성 정도 크기의 행성이라 해도 항성의 밝기를 1% 정도밖에 가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애플 아이폰 카메라는 이제 8백만 화소를 자랑한다. 우리가 1960년대에 쓰던 8mm 영화 필름보다 100배 더 해상도가 높다. 이 훌륭한 카메라가 전세계 20억 명에 육박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손에 있다. 그런데도 UFO 사진들은 늘 그랬듯 흐릿하고 모호하다. 적어도 몇 사람 정도는 애매하지 않은, 조작되지 않은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지 않은가? 게다가 나는 우리 머리 위에서는 활동 중인 인공위성이 1,100개나 궤도를 돌며 감시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