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서울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크로아티아 등 10개국에 중계권이 팔렸다
유상철 감독은 앞서 췌장암 4기 진단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까놓고 말해서, 약체 팀을 응원하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