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현재 소원은 ‘PS5’를 갖는 것이다
”지금은 축하할 때가 아니다."
'PS5 6월 공개설'이 현실로 됐다
사고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북한을 이렇게 정상화하는 건 정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