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홍 장군의 유해를 직접 맞았다.
미국 스페이스X의 팰콘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북한이 2일 오전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초대형 방사포' 시험 발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의 '무력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남조선당국자는 평양발 경고를 무시해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
첫 인도분이 터키에 도착했다. 미국과의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공군도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했다.
올해에만 10여대가 전력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5G 상용화를 앞둔 지금, 화웨이를 겨냥한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은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매년 이 어려운 자료를 다 모으는 사이트가 있다
한국도 2021년까지 40대 도입한다.
사상 처음으로 5조엔을 넘어설 전망이다.
사드를 방어하기 위해 또 10억 달러를 투입해서 낮은 고도의 스커드 미사일을 방어하는 패트리어트 포대를 깔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더 낮게 날아오는 신형 300미리 방사포를 휴전선 인근에 배치해서 성주를 타격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여기에다가 무인공격기까지 추가하면 이제 한국군은 아이언돔 방어시스템이나 국지방공레이더와 20미리 벌컨포 등을 성주에 추가로 배치해야 합니다. 여기에 또 막대한 국방예산이 투입됩니다. 북한은 거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기존 무기를 활용하여 새로운 작전술만 적용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만 돈을 펑펑 써야 하는 이 악순환에서 헤어 나올 길이 없습니다.
군의 전력 운용을 검열하는 총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합참의 직무유기는 경악할 수준이다. 미국은 2010년 4월부터 국방부와 합참에 "무기체계의 피아식별장치(IFF)의 운용체계를 변경하겠다"고 통보했다. 당연히 합참은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데, 2015년까지 네번의 통보를 묵살하고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가 뒤늦게 계획을 수립하여 2019년에야 우리 무기체계의 암호장비를 교체하는 피아식별장치 성능 개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미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 미국의 동맹국들은 전부 이 장치의 변경에 착수하였는데 유독 한국만 아무런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것이다. 2026년쯤에야 사업이 완료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6년 이상 미국 무기체계에 대해 피아 구분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