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조처를 취한 사실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CVID' 표현은 담기지 않았다.
"강도적 요구"라는 표현까지 썼다.
비핵화 시간표를 1년으로 설정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준 건 '립서비스'일 뿐이다.
한국에 도착해 벌어졌다.
단계적 접근은 트럼프가 원하는 엄청난 승리는 아니다.
충격적인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완전하고 가시적이며 되돌릴 수 없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기에...
예측은 2년 만에 현실이 됐다.
조중동은 똑같은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사람 마음 다 똑같다
"북한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