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비자금 횡령 및 뇌물 혐의 등 16개 혐의다.
출마한다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다
#신기록 #갓의조 #숙명여고 #마이크로닷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을 것"
이명박이 부인해온 혐의 관련 자수서가 재판에서 공개됐다.
김영환은 "김부선과 90분 통화했다"고 했고, 이재명 쪽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했다.
"드루킹이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매크로를 써서 댓글을 달고 공감 수를 조작했다”
김경준이 또 MB를 언급했다
이해되는 경고...
111억원 어치의 뇌물을 받는 등 검찰이 적용한 혐의만 16가지다.
초선의원·서울시장·대통령 때 그를 취재했던 기자들이다.
"27일밤 고소취소장을 제출했다"
"780장 있는 사진을 차라리 다 공개했으면 좋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을 인터뷰했다.
그땐 그랬지.
"이게 사실로 드러난다면 무슨 수로 막겠나."
6시간30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다가올 영장심사에 대해 미리 살펴봤다.
10년 전 수사결과를 뭐라고 설명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