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꿀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
상대는 작곡가 강정훈.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돌을 보고 싶다.
"현재는 과거의 선물"
지난 2년간 아무 것도 못한 채, 시간을 그냥 흘려 보냈다는 신지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초아도 황당, 아버지도 황당.
찬미의 뿌리는 바로, 어머니였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설현.
무릎을 탁 치는 재치!
귀여움ㅋㅋㅋㅋ
이제 김찬미 아니고 임찬미!!
마트 갔는데 거기에 설현이 있다면..!
신체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고...
노 피피엘
찬미가 엄마에게 물려받은 건 값으로 헤아릴 수 없이 소중한 것이다.
초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았을 사람이다.
"제가 자초한 일들이다." - 권민아
한때 화해했으나, 가해 사실을 제대로 기억 못 했던 신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