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
얼굴이 훨씬 편안해 보여서 너무 안심된다.
통합이 쏙 빠진 대신, 편가르기를 거듭했다.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달리 국가보훈처가 전담
"민주주의의 퇴보"
정치권이 즉각 반발한 건 당연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마민주항쟁은 2019년 발생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민주화 유공자들은 정부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됐다.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헌정하는 곡.
취임 후 처음으로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
"공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인터뷰.
'모든 권력기관'이라고 했지만...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밝혔다.
10월16일 40주년 기념식부터는 정부행사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