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책임감...
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나중에 빵 떴다"
계속 보다 보니 어딘가 묘해지는....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이게 맞지
“작사·작곡과 공연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최초의 사람!"
"한국 국적 이탈이 문제냐, 아니면 이중국적이 ‘아닌’ 것이 문제라는 것이냐."
아이고ㅠㅠㅠㅠ
집단 폭행 의혹을 추가로 제보했다.
"거리가 멀다"고.
4.10 총선까지, D-16일!
전대미문의 실력, 전대미문의 인성
주행 중이던 차량 4대가 연속 추돌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