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우와!
"공연을 알리는 것도 우리의 의무"-정재형
"개인적인 만남, 인터뷰 요구하지 않는다"
"기약 없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허니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같은 음악인으로서 건넬 수 있는 최고의 말.
거성(큰 별) 박명수.
꺄아!
단식 출구 전략 제안한 안병길.
"저렇게 홀대하는 게 맞나 싶다"-홍준표
존폐 기로에 선 TBS.
하루 만에 사진을 모두 철거했다.
온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질문은 없고 인사만 있는 자리였다.
같지만 다른 두 글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등장했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이벤트 대행회사 대표 출신.
"언젠가 내가 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올 것"
효도 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