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
10.29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 호소하고자 온몸 던져 '오체투지'
"모두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우는 자들 목소리가 들리는지..
희생자 정보 최대한 많이 제공해 감정 이입 유도, 사건 비극성 강조 효과
“작년보다 100배는 더 강화된 것 같다...”
그립다.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기억과 안전의 길’이 된 참사 골목.
"다시 한 번 윤 대통령을 정중하게 초청한다. 유가족들 옆자리를 비워두겠다" -유족 측
참사 발생 1년여 만에 시작한 자료 수집.
29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휴대폰·바디캠 등 1500시간 분량 영상 수집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재판부는 살인 혐의 인정하지 않아.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순직을 인정하지 않았다.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건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