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악카데미(AKKADEMY)
그럼에도, 희망을 직접 봤기에.
평소와 다른 모습!
김보민의 외모 지적에 분노했던 김남일.
"누워서 쉬었어야 되는데,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나 혼자 산다'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오늘만 일할 거 아니잖아?
진짜 민망할 듯...
"모욕과 억측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 겪고 있어"
"되게 둔한 것 같은데 은근히 끼쟁이다"- 정재형.
순애보!
아름다운 부부.
올해 28세인 뷔는 18세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벌써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