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
내년 총선까지 김기현 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국민의힘은 "오역" 주장했는데..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최종합격'의 기쁨도 잠시...
불법재산 압류는 적법하나, 당사자 전두환 사망으로 추징 집행을 하지 못한다.
법원은 차별 행위 인정하면서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