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날 440여명이 지원업무를 나갔다.
방사 예정지는 이미 정착에 실패한 곳이었다.
주변 상인들은 아이들의 제안에 화답했다!
액수가 뭐가 중요해.
시민·환경단체는 백지화를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청년 떠나면 지역에 희망 없다." - 신유정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