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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연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3줄짜리 뉴스 이면에 숨겨진 개인의 서사를 자주 상상한다. 아니 에르노, 레나타 살레츨, 줄리아 크리스테바, 한나 아렌트 등에게서 많은 영향과 영감을 받았다. MBN 사회부에서 취재기자 생활을 시작해 법조 및 중앙부처들을 출입했다. 한겨레신문 ESC팀에서는 라이프/젠더 기사를 썼다. 치밀함, 집요함, 섬세함이 구분되는 세계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