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여전히 높은 장벽.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경찰은 협박 글에 언급된 강남권 지하철역 인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아이고
"학교에 다닐 때 사과와 치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0일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운동할 권리’ 보장 못 받는 장애인들
"열 군데 중 두세 곳이라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김서윤 씨
특수본의 수사는 ‘윗선’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13일 막을 내렸다.
유가족 50여명은 시민분향소에 모여 새해를 맞았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80여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된다.
카타르 월드컵 캐스터 및 해설위원 27명 중 여성은 0명이다.
입건 소식에 소방관들은 ‘희생양 만들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행안부 지침 따랐을 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 대통령이 집에서 전화로 지시만 하는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동안 가만히만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너무나 똑같은 모습”
"성 상납 당시 구체적인 정황과 장소를 진술했다."
"눈물로 반죽한 SPC 빵, 먹지 않겠다"
종적을 감춘 건진법사.
단, 조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