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뒤 시기 결정
한-일 공동 검증이 아닌, '견학'의 성격이라는 것.
기사다 총리는 연설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결사 반대!!!!!!!!!!!!!!!
비석을 세우기까지 과정은 험난했다.
두 사람은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