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옥순자씨는 생계급여를 부정수급하기도 했다.
박진희의 동생 박위씨는 유튜브로 장애의 편견을 깨는 데 앞장서고 있다.
왜곡 방송에 간장게장집은 결국 문을 닫았다.
비슷한 일은 예전에도 있었다.
아이유의 친동생은 쉬지 않고 일하는 누나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4년만에 캐롤 음악으로 컴백했다.
성폭력 범죄의 구조적 원인을 제대로 볼 수 없게 한다.
"너네 12년 전에 뭐했는데!" 인터넷방송인들을 할 말 없게 만든 주민의 일침.
그의 시그니엘 집에는 故 백남준, 이우환 작품이 걸려있다.
매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트리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근 사망여우는 방송사 PPL 문제까지 지적했다.
앞서 박막례와 기안84를 닮았다며 이목을 끈 부부 유튜버.
당초 '2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했었다.
MBC의 아동학대 관련 보도에 비글부부의 콘텐츠가 예시로 소개됐다.
“수많은 악플과 잘못된 기사 때문에 울컥한 마음에 말을 막 내뱉었다”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에는 "유서와 관련된 사항을 보도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돼 있다.
기존 1위는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였다.
약 400만명이던 구독자 수는 350만명까지 줄었다
방글라데시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