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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2일 13시 29분 KST

배우 양세종이 12일 입대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배우 양세종이 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뉴스1
양세종

양세종은 1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입대와 더불어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라며 ”지금은 모두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으로만 배웅해달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직접 배웅해 주고 싶으신 여러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부탁 꼭 지켜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다”라면서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양세종은 ”여러분 모두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라며 편지를 마쳤다.

양세종은 2013년 단편 영화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OCN ‘듀얼‘, JTBC ‘나의 나라‘를 통해서는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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