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여성들이 2018년에 공유한 가장 재미있는 트윗 17

간략하지만 대단한 유머와 재치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의 여성 독자들은 허프포스트 우먼을 통해 너무나 고귀한 의견을 공유해줬다. 단 280자의 간략한 트윗이지만 그 유머와 재치는 참으로 대단했다.

아래는 52주 동안 모은 것 중에 가장 우스운 ‘작품’이라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은 트윗 17개다.

1
오늘 지각했다. 이 개를 쫓아가다 전혀 딴 방향으로 간 거다.
2
모든 사람이 밀레니얼 세대를 증오한다. 적어도 PDF를 워드 파일로 바꿔 줄 사람이 필요할 때까지는 말이다.
3
내가 ”나중에 알려줄게”라고 대답했다는 건... 사진 캡션: 결론은 참석하지 않겠다는 소리임.
4
이만큼(좌)의 시금치로 시작한 게 나중엔 이만큼(우) 됐다.
5
나 자신에게: 침착해.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새로 만난 여성: *너무나 우스운 소리를 한다* 나, 큰 소리로: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어요. 우리 동서 사이해요. 아, 그게... 남편 없는 동서 말이죠.
6
내 자켓에 붙어있는 아무 쓸모 없는 작은 주머니를 내 청바지에 붙어있는 아무 쓸모 없는 작은 주머니에 소개할 거다. 서로 만나 아무 쓸모 없는 아기 주머니 만들라고.
7
우리 엄마: 내 컴퓨터 좀 고쳐줄래?나(의자를 뒤로 젖히며): 아, 그래요? 1994년부터 2006년까지 맨날 "컴퓨터 좀 그만할래!"라고 말했던 분이 지금 부탁하는 건가요?
8
남성들의 인정을 받고자 섹시한 사진을 보낸다? 그 시간에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하면 중년 친척들로부터 수백 개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
9
여행 가방을 챙길 때 누가 날 더 비웃을까? 내 책, 아니면 내 피트니스 복장?
10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좀 놀랍고 걱정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여행에서 돌아온 지 꽤 됐는데도 아닌 척하는 사람들. 나를 뽑아주면 이런 잘못을 즉시 바로잡을 것이다.
11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 남성 친구가 갑자기 팔찌를 차기 시작했을 때.
12
소문이 사실이다. 내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리아나 그란데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점.
13
스타벅스 상표의 진화.스타벅스 인어가 점점 더 다가오는 걸 막을 방법이 없는 듯.
14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무선 이어폰이 가장 좋은지 알려주셈. 도미노피자 주문밖에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멋진 사회인인 척하고 싶으니까.
15
사기 중의 사기는 라면이다. 라면 한 봉지가 2인분이라고?절대로 그렇지 않다.
16
119에 전화한다.나(가쁘게 숨을 쉬며): 안녕하세요?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영하 5도 날씨에 반바지를 입은 남성 둘을 방금 목격했어요. 시민에 의한 범인 체포를 해야 하나요?
17
맙소사. 어떤 엄마가 "우리 조용히 하는 게임 놀까?"라고 그러자 아이 둘이 졸지에 조용해졌다. 대단한 엄마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김태성 에디터 : terence.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