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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7일 17시 55분 KST

위너 멤버 김진우가 4월 2일 입대한다

위너 정규 3집 발매를 일주일 앞두고 입소한다.

위너 맏형 김진우가 군 복무를 시작한다. 위너의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의 타이틀 곡 ‘뜸’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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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진우가 내달 2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우는 이날 위너 팬클럽 ‘이너서클’에 보내는 편지에서 ”제 소식을 우리 이너서클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찾아왔다”라며 ”제가  4월 2일 입대를 하게 됐다. 잠시 우리 이너서클과 떨어져 있게 되었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올 테니 우리 이너서클도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1순위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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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서클

그는 이어 ”가기 전에 여러분과 저희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나올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고, 이너서클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다”라고도 적었다. 끝으로 김진우는 위너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쳤다.

김진우는 1991년생으로, 위너 멤버 중 처음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위너는 오는 9일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를 발매할 예정이다. 선 공개곡 ‘뜸’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