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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7일 10시 41분 KST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에 연인 전선욱이 "끝까지 네 편"이라며 응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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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전석욱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홀로 8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연인인 전선욱 작가가 ”끝까지 나영이 편”이라고 응원했다.

지난 16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며 싱글맘임을 고백하면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야옹이 작가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됐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 게시물에 전선욱 작가는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 끝까지 나영이 편이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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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남자친구인 전선욱 작가가 댓글을 남겼다.

 

전선욱 작가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 커플 너무 멋있어버려” ”지구 끝까지 행복하세요” ”찐사랑 최고최고”와 같은 반응으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2019년 이혼 사실을 고백한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10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항상 마감에 쫓기니까 데이트할 때 서로 일할 수 있어 좋다”라며 연애 스토리를 스스럼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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