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혐오' 후보 11명 명단을 보도한 바 있다.
이들이 20대 총선에 출마한 '여성혐오' 후보 11명이다: "아름다운 꽃은 만져보고 싶은 게 순리" 등등.. 주옥같은 발언의 이들을 기억해 두자 https://t.co/Rk2EKRS5BNpic.twitter.com/2B2OqrTTXE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2 April 2016
그리고, 투표 결과 이 11명 가운데 6명은 떨어졌으며 나머지 5명은 국회의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낙선한 6명은 아래와 같다.
무사히 국회의원이 된 5명의 면면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