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화요일 밖에 안됐다는 사실에 절망했다면 이 귀여운 아기 판다를 보며 속을 달래라.
중국 인민방의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 속 엄마 판다는 아기 판다를 씻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기 판다는 낑낑거리며 벗어나려고 발버둥친다. 지금 아기를 목욕시키고 있는 전국의 엄마, 아빠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h/t Mashable
아직 화요일 밖에 안됐다는 사실에 절망했다면 이 귀여운 아기 판다를 보며 속을 달래라.
중국 인민방의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 속 엄마 판다는 아기 판다를 씻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기 판다는 낑낑거리며 벗어나려고 발버둥친다. 지금 아기를 목욕시키고 있는 전국의 엄마, 아빠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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