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바에 있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놀랐을 것이다. 한 여성이 갑자기 테이블 위로 올라가 춤을 추는데 너무 잘 춰서 누군가 봤더니 셀레나 고메즈였다고 생각해보라.
TMZ는 23일 셀레나 고메즈가 텍사스의 한 바에서 지난 주말 영화 '코요테 어글리' 판타지를 풀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이번 사건의 주범은 고메즈지만 어쩌면 공범은 데킬라일지도 모르겠다.
셀레나는 이날 자신의 '베프'이자 사촌인 프리실라 드 리언의 약혼을 축하하기 위해 고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고메스는 자신과 드 리언이 서로를 안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We have waited our whole lives for this #whyamIactinglikeigotaring ????☺️
Selena Gomez(@selenagomez)님이 게시한 사진님,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Watch Selena Gomez Go Full On ‘Coyote Ugly’ At Texas Bar'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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