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10장의 사진으로 보는 어린 이세돌의 빛나는 순간(화보)

이세돌은 13세에 프로로 데뷔해 조훈현, 이창호에 이어 한국 바둑계의 정상으로 군림중인 천재기사다.

어린 시절 그는 아버지 이수로 씨의 손에 이끌려 바둑의 세계에 들어섰고 이후엔 형 이상훈(프로바둑 구단 감독, 9단)과 함께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아래는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어린 시절이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세돌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국제 #과학 #테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