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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를 받아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짤방은 멈추지 않는다

레오가 드디어 오스카를 받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스카를 받기 전까지 다양한 인터넷 짤방의 주인공이었다. 오스카를 받으면 그건 다 쓸모가 없어진다.

걱정마시라. 오스카를 받은 레오 역시 무궁무진한 짤방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스카를 발 밑에 내려놓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그의 사진은 인터넷에 폭발적인 짤방을 쏟아지게 만들었다.

아래 짤방 중 어떤 것이 제일 마음에 드는가?

화장실에 앉은 레오와 휴지 걸이로 사용되는 오스카.

'레버넌트'의 곰이 오스카를 받다.

오스카를 향한 레오의 어려운 미션을 보여주는 짤방.

오스카는 무슨, 귀여운 코기가 최고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오스카를 받아 마땅하다"

그 유명한 '슬픈 키아누' 위에 올라탄 기쁜 레오.

오스카를 받지 못한 레오가 골든 글로브를 들고 운다.

짤방을 대량 생산하고 있는 또 하나의 사진은 오스카 시상식에서 걸스카우트 쿠키를 먹으려는 레오다.

오스카는 사실.....

마이클 조던처럼 오스카를 향해....

매우 흥분한 은행직원 레오.

그리고 역시 '레버넌트'의 패러디다. 들소의 간을 먹고 있는 레오.

허핑턴포스트US의 Internet Photoshops Leo’s Intimate Oscar Pic, Wins ‘Best Mem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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