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의 한 갤러리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치유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멀리 네바다 주에서 납치된 후 SOS를 보내는 이도 있고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꼼짝 못 하는 신세가 된 이도 있다.
아래는 허언증 갤러리에서 많은 이들이 공유한 각자의 인생 이야기다.
디시인사이드의 한 갤러리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치유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멀리 네바다 주에서 납치된 후 SOS를 보내는 이도 있고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꼼짝 못 하는 신세가 된 이도 있다.
아래는 허언증 갤러리에서 많은 이들이 공유한 각자의 인생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