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는 지난 20세기부터 세계적인 모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복 동생인 18살의 로티 모스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로티는 최근 가방 브랜드인 ‘보토키에 뉴욕’의 얼굴이 되었다.
MARK IANTOSCA / BOTKIER NEW YORK
MARK IANTOSCA / BOTKIER NEW YORK
MARK IANTOSCA / BOTKIER NEW YORK
MARK IANTOSCA / BOTKIER NEW YORK
MARK IANTOSCA / BOTKIER NEW YORK
로티 모스의 모델 데뷔 가능성이 화제에 오른 것은 지난 2011년, 케이트 모스와 제이미 힌스의 결혼식이었다. 당시 로티 모스는 신부의 들러리로 나섰고, 사진이 공개된 후, 여러 모델 에이전시가 그녀와 계약을 하려고 나섰다.
아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Lottie Mossさん(@lottiemossxo)が投稿した写真 -
Lottie Moss(@lottiemossxo)님이 게시한 사진님,
Love my new scarf, such amazing quality and so warm!! @kissmyscarf ????
Lottie Moss(@lottiemossxo)님이 게시한 사진님,
Such n amazing day #tbt #weddings #bridesmaid (ps I was like 13 I am aware I look v young hehe)
Lottie Moss(@lottiemossxo)님이 게시한 사진님,
허핑턴포스트US의 Kate Moss' Little Sister Goes Full 'Gossip Girl' In The New Botkier Campaig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