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간인 시베리안 허스키 릴로, 인피니티, 미코는 함께 산다. 여기에 이들의 반려인이 구조해 온 작은 고양이 로지가 가족으로 영입됐다.
이 네 마리는 호수로 산책도 가고,
[영상]눈밭도 함께 걷고,
당연히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냈다.
평소엔 쇼핑도 같이 가고
춥기 전엔 숲으로 소풍도 갔다.
사진 찍는 포즈도 완벽하다.
[영상] 안경 끼고 독서도 하고 (으앙)
고양이 로지는 막내 허스키가 되어도 본다.
이 네 마리의 사진들은 인스타그램 계정 @lilothehusky와 @huskymiko에서 볼 수 있다.
h/t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