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이승환과 아우들' 공연에서 청년들 반값 입장료를 실현한다고 공지했다.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지난 6일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환장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놓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네르기파를 발사하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의거, 1988년부터 2002년 출생자분들까지 입장료를 반값 받겠다"고 썼다.
몸사림석(아마도 좌석)은 99,000원, 몸부림석(아마도 입석) 66,000원 그리고 청년석은 33,000원이라고 한다.
드림팩토리는 청년들 반값 입장료를 실현하였습니다.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의거, 1988년부터 2002년 출생자분들까지 해당됩니다. * 청년석 33,000원 ( 200석 )WE/DF
Posted by 이승환 on Tuesday, January 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