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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 앞에 등장한 시위대의 소녀상 분장(사진)

  • 박세회
  • 입력 2016.01.07 07:25
  • 수정 2016.01.07 07:26

소녀상 이전 및 한국·일본 정부의 합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 시위대의 퍼포먼스가 점차 멋있어 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 4일 부터 도쿄 지요다 구 총리관저에서 일본 시민 100여 명이 시위를 한 데 이어 어제(6일)는 일본 외무성 앞에 소녀상 모형을 세우는가 하면, 소녀상 가면을 쓰거나 분장을 한 시위대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가면을 쓴 소녀상 이전 반대 시위참가자.

외무성 앞에 등장한 모형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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