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잔인하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가 어렵게 눈길을 헤치고 걸어가는 중에도 이 냉혈한의 마음속엔 야수의 본성만 번뜩일 뿐이다.
사냥감이 등을 돌린 바로 그 순간 악마가 아이의 목을 잡고 순식간에 바닥에 내다 꽂는다.
H/t viralviralvideo
고양이는 잔인하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가 어렵게 눈길을 헤치고 걸어가는 중에도 이 냉혈한의 마음속엔 야수의 본성만 번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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