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이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의경으로 입대 직전 직접 삭발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최시원과 함께 오늘 19일, 논산훈련소로 동반 입소했다. 퇴소 후에는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SM타운이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의경으로 입대 직전 직접 삭발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최시원과 함께 오늘 19일, 논산훈련소로 동반 입소했다. 퇴소 후에는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