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이 팀을 재구성해 5인조로 컴백한다.
그룹 울랄라세션이 박광선을 제외한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며 박광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팀 휴식기를 가지며 솔로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18일, “울랄라세션이 내년에 발표할 앨범 및 향후 활동에 있어서 멤버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울랄라세션은 기존 멤버인 군조, 박승일, 김명훈과 최근 울랄라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는 최도원, 하준석이 합류하여 총 5명으로 구성된다.-osen, 11월 18일
본격적인 컴백 소식과 함께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했을 때 공연한 '미인' 무대도 회자되고 있다. 고 임윤택의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