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컴백하는 울랄라세션의 다시 보는 레전드 무대 '미인'(동영상)

  • 박수진
  • 입력 2015.11.18 11:13
  • 수정 2015.11.18 11:16

울랄라세션이 팀을 재구성해 5인조로 컴백한다.

그룹 울랄라세션이 박광선을 제외한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며 박광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팀 휴식기를 가지며 솔로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18일, “울랄라세션이 내년에 발표할 앨범 및 향후 활동에 있어서 멤버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울랄라세션은 기존 멤버인 군조, 박승일, 김명훈과 최근 울랄라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는 최도원, 하준석이 합류하여 총 5명으로 구성된다.-osen, 11월 18일

본격적인 컴백 소식과 함께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했을 때 공연한 '미인' 무대도 회자되고 있다. 고 임윤택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울랄라세션 #음악 #신중현 미인 #슈퍼스타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