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마귀의 쿠션이 되어준 고양이(동영상)

머리 위, 발 위에 항상 무언가를 올려놓고 있는 영상으로 유명한 고양이 '시로'의 머리에 이번에는 사마귀가 앉았다. 다른 고양이가 지나가면서 치는 바람에 아래로 떨어진 사마귀는 다시 시로의 코를 잡고 머리 위로 올라가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아래는 시로네 집 고양이들의 활약상을 모은 컴필레이션 영상이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미디 #동물 #고양이 #사마귀 #시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