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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하정우가 사준 벤틀리를 타고 여행을 떠나다(영상)

  • 박세회
  • 입력 2015.10.05 06:16
  • 수정 2015.10.05 06:17

지난 2일 MBC의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김용건이 서울 근교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방송했다.

그러나 트렌치코트를 곱게 차려입은 김용건 씨는 그날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진짜 주인공은 아들 하정우가 선물해줬다는 2억 5천만 원 상당이라는 벤틀리의 세단.

이날 김용건은 덕포진에 가기 위해 자가 운전한 차량이 아들 하정우의 선물이라며 은근하게 자랑했다.

한편 김용건 씨는 슬하에 하정우와 차현우를 두고 있다. 둘의 이름은 모두 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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