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G밸리) 일대에서 '제13회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3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공단에서 디지털단지로 성장한 구로구의 모습을 알리고 디밸족(디지털단지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열린다.
2013년부터는 일반 주민도 함께하는 문화 행사가 됐다.
아래는 참가자들이 넥타이를 매고 G밸리 내 5km 코스를 달리는 모습
오늘(2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G밸리) 일대에서 '제13회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3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공단에서 디지털단지로 성장한 구로구의 모습을 알리고 디밸족(디지털단지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열린다.
2013년부터는 일반 주민도 함께하는 문화 행사가 됐다.
아래는 참가자들이 넥타이를 매고 G밸리 내 5km 코스를 달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