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란 분들이 있을 줄로 안다.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 영자는 2015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폐막작인 '영자의 칠순잔치에 등장하는 꼭두각시 인형으로 오늘은 잠실에 리허설 차 나들이를 나왔다고 한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높이는 8m, 너비 3m, 폭 4m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형이다.
공연 주최 측인 서울시는 '영자'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이자 우리 현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깜짝 놀란 분들이 있을 줄로 안다.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 영자는 2015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폐막작인 '영자의 칠순잔치에 등장하는 꼭두각시 인형으로 오늘은 잠실에 리허설 차 나들이를 나왔다고 한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높이는 8m, 너비 3m, 폭 4m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형이다.
공연 주최 측인 서울시는 '영자'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이자 우리 현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