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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과 지미 펄론, 비치보이스를 패러디하다(동영상)

  • 박세회
  • 입력 2015.08.04 10:48
  • 수정 2015.08.04 10:49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그들의 노래를 듣지 않고 여름을 지나치기란 불가능하다는 서프락 밴드 '비치 보이스', 그 '보이'들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음악적 지주 브라이언 윌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러브 앤 머시’가 지난 주 개봉해 선전 중이다.

그리고 이 열풍에 짝퉁 비치보이스가 숟가락을 얹었다.

지미 펄론과 케빈 베이컨이 투나잇 쇼에서 비치 보이스의 '펀, 펀, 펀'을 패러디했다.

물론 가사도 바꿨다. 온통 햄버거에 대한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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