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동물원 후지 사파리 파크에서는 코끼리를 위해 아주 특별한 놀이를 준비했다.
물을 그다지도 좋아하는 그들에게 65m짜리 풀장을 선물한 것. 벽면이 유리로 된 이 풀장 앞에서 헤엄치는 아기 코끼리의 발동작을 보는 건 분명 엄청난 힐링일 것이다.
그리고 그 힐링의 맛이라도 보시라는 뜻에서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후지 사파리 아기 코끼리의 수영 동영상이다.
A Japanese zoo has built a 65 metre-long pool for its elephants, allowing visitors to watch the animals swim
Posted by Sky News on 2015년 7월 13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