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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다시 보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40년(동영상)

  • 강병진
  • 입력 2015.06.19 12:29
  • 수정 2015.06.19 12:32

이 영상은 할리우드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것이다. ILM은 지난 1975년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타워즈’의 특수효과를 위해 설립한 스튜디오다. ‘ILM’은 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ILM은 그동안 약 300여편의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했고, 15개의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28개의 아카데미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기념영상에서 정리된 영화들은 곧 지난 40년간, 할리우드가 제작한 블록버스터 영화의 역사이기도 하다. ‘스타워즈’ 부터 ‘어벤져스’ 까지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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