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장소는 도쿄 시부야. 빌딩의 크기를 압도하는 여고생 한 명이 타워 레코드 건물에 등을 기대고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신주쿠 역에는 역시 거대한 오피스 레이디가, 오츠카 에키는 메이드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이 앉아있다. 이 사진과 동영상 일본의 CF감독이자 영화감독인 마츠 히로아키의 프로젝트 ‘TOKYO GIGANTIC GIRLS’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완결된 게 아니다. 공식 사이트에는 사진과 비디오가 수시로 추가되는 중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ビルよりも巨大な女子高生、渋谷に出現 東京に何が起きたのか(画像・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