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로도 개봉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속편이 오는 6월 18일 발간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출판사 빈티지 북스가 밝힌 새 책의 제목은 ‘그레이’(GREY). 억만장자인 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에서 아나스타샤와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새 책의 발간과 함께 작가 E.L.제임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책의 표지를 공개했다.
최근 영화로도 개봉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속편이 오는 6월 18일 발간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출판사 빈티지 북스가 밝힌 새 책의 제목은 ‘그레이’(GREY). 억만장자인 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에서 아나스타샤와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새 책의 발간과 함께 작가 E.L.제임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책의 표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