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의 소년은 아마도 지금 '이갈이'를 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흔들리는 이빨을 뽑아주는 이는 치과의사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바로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다. 새의 주인이자, 젖니를 뽑힌 소년 안톤(Anton Androshchuk)은 유튜브를 통해 이전에도 이 앵무새가 4개의 젖니를 빼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니 영상 속의 젖니는 5번째인 셈이다. 이빨을 뽑힌 소년은 웃으며 바로 입안을 헹구었다.
H/T mashable
영상 속의 소년은 아마도 지금 '이갈이'를 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흔들리는 이빨을 뽑아주는 이는 치과의사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바로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다. 새의 주인이자, 젖니를 뽑힌 소년 안톤(Anton Androshchuk)은 유튜브를 통해 이전에도 이 앵무새가 4개의 젖니를 빼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니 영상 속의 젖니는 5번째인 셈이다. 이빨을 뽑힌 소년은 웃으며 바로 입안을 헹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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