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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저지른 짓을 몸에 써 붙인 고양이들, 그리고 강아지들(사진)

  • 박수진
  • 입력 2015.05.04 14:08
  • 수정 2015.05.04 14:11

"반쯤 죽은 쥐를 잡아왔는데 엄마가 안 보고 계속 자길래 엄마 입에 넣었습니다."

"햄스터 위에 오줌을 쌌습니다."

"어항에 점프함"

"어항에 토함"

"집 보증금을 못 받는 이유 = 나"

"쥐가 내 밥을 먹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나 닭똥 먹었어!"

REDDIT/U/FAMILYPACK

"나 키 컸어!"

"양말을 먹었음" "양말을 제공했음"

h/t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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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동물 #코미디 #뉴스